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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국민운동 단일화 한미동맹의 삼위일체적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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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국민운동의 궁극적 목표는 북진자유 ( 흡수 ) 평화통일입니다 .   미국은 함께 전면전을 각오한 대한민국의 지도자와 국민들의 지지가 있을 때만 항공모함 작전을 수행합니다 .   태극기 국민운동은 미국의 동북아시아정책 , 남북통일전략을 위해서 전면전을 각오하고 있다는 신호를 트럼프대통령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   1. 수풍발전소 폭격 작전은 중공과 전면전을 불사하겠다는 국부 이승만박사와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임기 말년에도 불구하고 트루먼대통령이 UN 군 사령관 마크 클라크장군에게 허락하여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1 : 수풍발전소 폭격 당시 제 7 함대 사령관으로 항공모함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 J.J. Clark 제독 초청으로 미조리함(이승만박사가 예언한대로 불벼락(원자폭탄)으로 패망한 일본제국 항복서명한 기함)  2 번째 방문 .                                                             사진 2 :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미 해군의 적극적인 도움을 준 U.S. Navy Rear Admiral Ralph A. Ofstie( 해군 소장 , 제 77 기동 전단 ) 에게 태극무공훈장 수여 , 손원일제독 참관 .       사진 3,4 : 국부 이승만박사는 국제정치가일 뿐만 아니라 군사전략가라고 극찬하고 존경한 UN 군 사령관 마크 클라크장군(수풍발전소 폭격 지휘관)         사진 5,6 : 국부 이승만박사와 1954 년 방미 중 퇴임한 트루먼대통령께 감사 인사 .   한국전 발발 시 빌리 그레엄목사의 전보를 받고 즉각적인 개입을 명령했지만 나름대로 국제외교와 전략을 생각하고 ,   중공과의 전면전을 우려하며 강경파 맥아더를 해임하고 휴전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을 늘

미국 항공모함 동원 수풍발전소 폭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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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드디어 항공모함 4 대를 동원한 군사작전으로 북괴붕괴 , 지도자제거정권교체 , 북진자유 ( 흡수 ) 평화통일 전략을 실시합니다 . 1. 수풍발전소 폭격 개시 . 수풍발전소는 북괴정권이 설립되자마자 국가 문장에 등장할 정도로 북괴의 국력 ( 경제력과 군사력 등 ) 을 상징하는 전략적 요충 시설입니다 . 일본제국이 태평양전쟁과 중일전쟁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쟁 막판임에도 불구하고 만주 자원을 착취하기 위해서 1944 년 4 월에 완공하여 60 만 kw 를 생산하는 당시 아시아 최대 수력발전소였습니다 (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는 200 만 kw 를 생산하는 후버댐 ). 소련이 북한지역을 점령하자마자 제일 먼저 착취해 간 것이 수풍발전소의 발전시설이었습니다 ( 발전기 7 기 (1 기 예비 , 6 기 운용 ) 중 5 기를 가져가서 카자흐스탄의 이르티시(Irtysh)강에 설치했다고 함 ). 북괴정권은 수풍발전소의 풍부한 에너지로 급속하게 군비를 확장한 북괴정권은 6.25 기습남침을 일으켰습니다 . UN 연합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고 , 수풍발전소까지 진격을 했습니다 . 중공은 비밀리에 북한지역에 잠입하여 전쟁에 개입을 하고 , 야간기습작전으로 UN 군에게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 미국은 중공이 “ 수풍발전소 ” 를 차지하려고 개입한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 미국은 실제로 중공과 “ 수풍발전소 ” 를 가지고 철수 휴전 등을 논의할 정도였습니다 .   오히려 중공은 수풍발전소가 아니라 중국 대신에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 진출을 요구했습니다 . 이러한 전략적 목적의 차이가 결국 미국이 중공을 제대로 격퇴하지 못하고 휴전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밖에 없는 실질적인 패배를 당한 것입니다 . 미국은 수풍발전소 협상 대신에 수풍발전소 파괴 작전으로 중공의 개입과 철수를 압박할 수 있었지만 만일 실수로 중국과 접경지역에 폭탄이 투하될 경우 중공과의 전면전 즉 제 3 차 세계대전 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