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모함 동원 수풍발전소 폭격 개시!

미국 정부 드디어 항공모함 4대를 동원한 군사작전으로 북괴붕괴, 지도자제거정권교체, 북진자유(흡수)평화통일 전략을 실시합니다.

1. 수풍발전소 폭격 개시.

수풍발전소는 북괴정권이 설립되자마자 국가 문장에 등장할 정도로 북괴의 국력(경제력과 군사력 등)을 상징하는 전략적 요충 시설입니다.

일본제국이 태평양전쟁과 중일전쟁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쟁 막판임에도 불구하고 만주 자원을 착취하기 위해서1944년 4월에 완공하여 60만kw를 생산하는 당시 아시아 최대 수력발전소였습니다(세계 최대 수력발전소는 200만kw를 생산하는 후버댐).

소련이 북한지역을 점령하자마자 제일 먼저 착취해 간 것이 수풍발전소의 발전시설이었습니다(발전기 7기(1기 예비, 6기 운용) 중 5기를 가져가서 카자흐스탄의 이르티시(Irtysh)강에 설치했다고 함).

북괴정권은 수풍발전소의 풍부한 에너지로 급속하게 군비를 확장한 북괴정권은 6.25 기습남침을 일으켰습니다.

UN연합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고, 수풍발전소까지 진격을 했습니다.

중공은 비밀리에 북한지역에 잠입하여 전쟁에 개입을 하고, 야간기습작전으로 UN군에게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미국은 중공이 “수풍발전소”를 차지하려고 개입한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미국은 실제로 중공과 “수풍발전소”를 가지고 철수 휴전 등을 논의할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중공은 수풍발전소가 아니라 중국 대신에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목적의 차이가 결국 미국이 중공을 제대로 격퇴하지 못하고 휴전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밖에 없는 실질적인 패배를 당한 것입니다.

미국은 수풍발전소 협상 대신에 수풍발전소 파괴 작전으로 중공의 개입과 철수를 압박할 수 있었지만 만일 실수로 중국과 접경지역에 폭탄이 투하될 경우 중공과의 전면전 즉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우려하여 폭격작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즉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수풍발전소 폭격작전을 실행하는 중에 중국 지역에 오폭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공군의 개입으로 흥남철수작전을 해야 했고, 1.4후퇴라는 수모를 당했고, 다시금 반격하여 결국 38선을 주심으로 전선이 고착되면서 지루한 휴전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1952년 6월 23일 미국은 드디어 항공모함 4대를 동원하여 수풍발전소 폭격작전이 과감하게 실행했습니다.

공산군 포로들이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반란을 일으켰고, 포로수용소장 Dodd준장이 포로들에게 체포되어 휴전협상에 아주 불리한 자술서를 쓰고 석방시키는 최악을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자존심이 크게 상했고, 포로반란으로 미국의 위상과 사기가 폭락하여 중공군의 공세에 밀리고, 휴전협상에 아주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중공의 공세를 저지하고, 휴전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다시 차지하며, 무엇보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무릎 쓰고 수풍발전소 폭격작전을 단호하게 감행했습니다.

수풍발전소 폭격 때는 4대 항공모함이 동원되어 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사진 1 : 포로수용소가 해방구가 되었다

사진 2,3 : 1952년 5월 6일 거제도 공산군 포로수용소 폭동

사진 4,5 : 진압, 수거한 각종 사제 무기들

사진 6 : 세계 전사에서 포로에게 포로가 된 첫 미군 장성, Dodd준장, 대령으로 강등되어 예편.

사진 7 : 1952년 5월 9일, 새로 부임한 제76포로수용소 신임 콜슨준장과 크레이그대령

사진 8 : 북괴 국가 문장의 변천, 1949년 이전 북괴의 국가 문장, 주로 풍부한 산업과 공업시설을 그림.

사진 9 : 1948년 5월 14일(금) 대남 송전을 단전하고 본격적으로 전쟁을 준비하면서 에너지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 수풍발전소를 국가 문장으로 채택.

1949년 9월 9일 북괴정부수립 때 소련이 만들어준 문장의 수풍발전소. 즉 북괴정권은 국가문장 하나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소련의 꼭두각시정권.

사진 10 : 1993년 새롭게 각색한 문장.

백두산 모양의 상징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즉 김일성 우상화의 절정인 백두혈통을 강조하기 위한 선전 선동 전략의 표현입니다. 백두혈통, 백두민족, 백두산 칼바람 정신 등의 구호 조작.

사진 11 : 북괴의 인공기 애국가 국호 국가문장 모두 소련이 만들어 준 것.

북괴에서 모든 교과서에서 위대한 수령 아바이 김일성이 창작했다고 선전 선동하는 학습용 그림으로 이것을 그린 화가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이 있었는지 왼편에 이전의 것(변화의 반증)을 그려넣었습니다.

즉 김일성 우상화 이전의 역사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진 12 : 폭격 당시의 수풍발전소

사진 13 : 폭격기 500대 출동, 900톤 가량 폭탄 투하,

사진 14 : 70% 파괴 성공.

사진 15,16 : 작전을 성공시키는 국부 이승만박사와 마크 클라크 UN군 총사령관.

작전에 동원된 항공모함 4대 명단.

사진 17 : CVA-47 USS Philippine Sea                                                                                 

사진 18 : CVA-21 Boxer, 1950년 한국전 활약 모습

사진 19 : CVA-31 Bon Homme Richard 1956년 활동 모습

사진 20 : CV-37 Princeton 1951년 5월 활동 모습

수풍발전소가 파괴되자 북괴정권은 큰 충격에 빠졌고, 전의를 상실했습니다. 북한지역이 암흑에 빠졌음을 물론 수풍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던 중국 내의 군사시설과 군수사업시설이 가동할 수 없어서 휴전협상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휴전 이후 유일한 한미군사작전으로 항공모함 3대가 동원된 Paul Bunyan Operation(폴 번연 작전).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에서 반인류적인 끔찍한 도끼 만행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진 21,22 : 미류나무가지치기를 하는 비무장 군인에게 도끼만행

사진 23,24 : 영화 장면

사진 25 : 박철소위(중위 특진)

사진 26 : 보니파스대위와 바렛소위

사진 27 : 한미합동 한국특수부대 경계, 미군 공병대 절단작업 미류나무절단작전

미국은 전시도 아닌 평상시에 잔악한 반인권사건에 보복하기 위해서 DMZ안에서 전격적으로 미루나무제거작전를 실시했습니다.

사진 : 28,29 : 전쟁을 불사한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한 박정희대통령과 당시 신문 보도

DMZ에서 군사작전은 차지 휴전협상이 깨어지고, 북괴로 하여금 적화통일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2의 침략과 도발이라는 만약의 전면전 사태를 대비한 작전이었기 때문에 항공모함이 3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사진 30 : CVB-41 Midway호 1976년 모습.

사진 31 : CV-63 Kitty Hawk호 자료 사진.

사진 32 : CVN-68 Nimitz호 1976년 모습.

사진 33 : 박정희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작전을 마치고 이임하는 스틸웨사령관에게 태극무공훈장 수여. 오른쪽에 박근혜영애가 보이네요! 북한 70년 역사 상 유일한 김일성의 사과 성명

3. Until The Day Operation(그 날이 올 때까지 작전), 2017년 4월 00일-5월 00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노예생활을 마치고 탈출하는 날을 의미합니다. 즉 북괴정권의 붕괴와 북한동포의 해방의 날입니다.

출애급기 12:40 “이스라엘 子孫(자손)이 埃及(애급)에 居住(거주)한지 四百三十年(사백삼십년)(430년 만에 해방, 노예생활은 약400년, 바로 그 날, 하나님이 정하신 때)이라”

사진 34 : 북한 기독교 박해와 인권유리를 고발한 뮤지컬 언틸 더 데이

한반도에서 다수의 항공모함이 동원되어 전개되는 3번째 군사작전입니다.

1)1952년 수풍발전소 폭격 성공으로 성취한 1953년 7월 29일 휴전 체제를 64년만에 종식하여 전쟁을 끝내고, 72년 동안 공산독재정권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북한동포를 해방하는 작전입니다.

2)북괴정권은 핵과 미사일 개발로 미국 본토까지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은 자신의 생존(안보)에 위협이 되는 세력에 대해서는 여야 정치인은 물론 온 국민이 생명을 걸고 하나가 되어 단호하게 제거합니다.

미국은 1776년에 인류 역사 상 국민들 스스로 만든 최초의 정부와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독립과 건국 당시부터 인류 역사 상 처음 존재하게 된 자신들의 정부와 나라의 생존에 대한 염려와 불안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역사 교육을 하지만

미국은 “우리는 국가생존의 역사적 사명을 갖고, 이 땅에 이민을 와서 살아왔다”고 역사 교육을 합니다.

미국의 역사적 뿌리는 자신들의 생존에 대한 위협에는 목숨을 걸고 투쟁합니다.

북한문제 북핵문제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1812년 건국 후 영국과 전쟁으로 백악관이 불태워진 적이 있었습니다.

최초 최악의 본토 위협이었지만 이 때 오늘날 국가가 생겼습니다.

앤드류 잭슨이 뉴올리언즈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전쟁을 끝내고 영웅으로 등장했습니다.

진주만 기습은 하와이였지 본토가 아니었습니다.

북핵으로 인해 미국 역사상 최악의 본토 위협에 직면하여 초당적으로 의회에서 모든 것이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3)북괴정권은 72년 동안 온갖 잔혹한 기독교박해는 물론 잔인한 반인륜범죄와 인권유린을 자행했습니다. 특별히 시리아의 생화학무기사용에 대해 즉각적인 미사일공격 원점타격을 실해할 정도로 생화학무기는 국제 인권법적 제재를 받은 최악의 범법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장자(김정남)가 죽는 마지막 재앙 다음에 출애급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진 35,36 : 1대 김일성 2대 김정일의 장자 김정남, 이복동생 김정은에 의한 생화확무기 암살

사진 37 : 1962년 레닌 과학상 수상 때 김일성과 만찬.

1950년 7월 26일(수) 동란 한 달 후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월북하여 생화학무기와 핵 무기를 개발하여 동족 전범이 된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승기박사.

사진 38 : 김일성대학교 생화학 교수, 흥남비료공장(생화학무기공장), 영변핵연구소 등 운영

사진 39 : 1991년 김정일 후계자 추대, 맨 앞에서 박수하는 이승기박사(소장 대우)

사진 40 : 핵 미사일 생화학 무기로 장난을 치는 국제전범과 인권법 범법 청년 독재자 김정은

북괴붕괴, 김정은제거, 정권교체를 위한 3가지 시나리오를 위해 4대의 항공모함이 동원되어 작전을 수행합니다

1)Head Cut(Beheading) Operation(참수작전), or "Until The Day Operation"
Hard Landing(경착륙, 지휘부 정밀 선제타격, 적의 많은 피와 아군의 적은 피 흘림이 있는 통일작전)

2)Assassination Tactics(암살전술) or "The Last Judgement Tactics"

참수작전 실행을 강조하여 지휘부에게 공포를 주어 지휘부가 김정은 제거하게 함.

Hard Soft Landing(거친 연착륙, 강력한 대북제재와 군사압박으로 암살 유도, 적의 적은 피 흘림이 있는 통일전술), 강경파를 체포 격리하고 온건파와 평화통일헌법 제정.

3)Arrest Strategy(체포전략), "Freedom & Light Strategy"

고도의 전략, 적 지휘부로 하여금 김정은을 체포하여 ICC에 제소, 평화헌법을 제정하는 평화통일.

Soft Landing(연착륙, 피 흘림이 없는 북진자유평화통일전략). 김정은체포의 공적으로 지휘부는 용서받고 평화통일에 참여하지만 그들이 제공한 정보로 70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와 복지를 누리면서 이적(간첩, 종북좌파)활동을 한 남한의 인사들 체포 합당한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