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쟁 중 무인기 기습 도발 드론 전쟁 시작! https://cafe.naver.com/kppmembers/105851 #박근혜   #태극기집회   #조원진   #우리공화당   #이재명   #윤석열   #민노총   #전교조   #박정희   #육영수   #이승만   #자유우파   #조시철   #역사바로잡기   #역사왜곡

더 이상 까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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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공작에 의해서 조직적 조작적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대한민국 정체성 정통성 파괴를 위한 역사왜곡! 1945년 해방과 동시에 정통성이 없는 소련의 꼭두각시 공산정권을 수립하기 위해 만든 조직적 조작적 지속적 가짜뉴스의 시작이 친일파와 반미제(미제국주의식민지 해방)라는 역사적 용어였습니다.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친일파정부이며, 미제국주의식민지로부터 민족해방이라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거짓 역사용어입니다. 전쟁은 상대방에 대해 "증오심, 극한 분노심, 적개심"이 없으면 일으킬 수 없습니다. 어그제 까지 형제자매와 동지로 화기애애하게 살던 한민족이 둘로 나뉘어 하루 아침에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증오심"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적화통일을 위해서 전쟁의 명분으로 만들어내 용어가 대한민국은 친일파를 등용한 반민족적 정부이며, 미제국주의식민지(일본제국식민지에 대한 반감)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미제국주의 꼭두각시인 이승만정부를 타도하고 남조선을 해방해야 한다는 것이 북한정권수립의 이념이었던 것입니다. 사진 : 적화전쟁 명분, 증오 분노 세뇌 친일 미제 해방 포스터, 북괴정권수립 때부터 전쟁 준비와 인민군창설 때부터 이미 시작한 것입니다. 사진 : 1948년 10월 25일 침략준비 공군창설식, 왼쪽 이활장군(나고야항공대 출신 조종사 중좌(중령)출신으로 최고위직 중 한 명, 만일 대한민국으로 왔으면 당연 골수 친일파 매도! 그 뒤 카미가제 등 일본 조종사 출신 장교들로서 당대 최고 엘리트집단! 사진 : 33세 애숭이 똘마니 가짜 김일성은 덧니 등 성형으로 얼굴 개조! 그러므로 그리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건국 구구 호국에 관련된 인물들은 일제시대에 태어나기만했어도(친일파 아들) 모두 무조건 친일파로 갔다부쳐 매도하는 것입니다.

종북좌파의 저능아적 자기증후군과 태극기대한애국혁명의 위엄과 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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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1 : 조원진대표님의 미국 워싱턴 DC와 LA 방문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그 동안 거짓과 불의와 배신과 반역과 종북좌파독재에 대한 분노의 항거가 힘이 되어 지금까지 인내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왔습니다. 이제 언론의 거짓, 배신의 진실, 종북좌파의 저능(정신박약)아적 자기증후군의 반역행태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고, 그들의 지랄병을 국민들과 청년들이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1 : 박근혜영애가 최초 정치가로서 등장하게 된 것은 영부인 역할을 하시기로 의결된 1974년 11월 19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22-23일 미국의 포드대통령 내외의 국빈방문을 영접한 것입니다. 사진 2 : 박근혜영애가 최후 정치가로서의 역할은 1979년 10월 16일 박정희대통령각하와 싱가포르 리콴유수상의 정상회담을 통역하고 국빈방문을 영접한 것입니다. 그 때부터 싱가포르 리콴유수상은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이셨습니다. 싱가포르 건국 당시 중국인이 70%였고, 그 중에 대부분이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리콴유는 당내의 공산주의 세력을 차근차근 척결하고, 싱가포를를 국민들으로 하여금 공산주의 지지를 버리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 리콴유가 터득한 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저능아(정신박약아)적 자기 증후군"이었습니다. 즉 저들을 압박하고 코너에 몰면 아주 상식 이성 양심이 마비된 저능아적인 언행을 하게 되고, 이것을 보고 국민들이 돌아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진 3,4 : 싱가포르의 건국과정을 쓴 자서전 The Singapore Story와 이 부분을 다룬 챕터 첫 머리에 나오는 문귀 캡쳐. 사진 5 : 2006년 5월 20일 리콴유수상 방한 박근혜당대표 만남, 하얏트호텔 사진 6 : 2008년 7월 15일 박근혜당대표 싱가포르방문 리콴유수상 만남, 이 때 일주일 동안 고촉동전수상, 동갑내기 절치 리세룽수상과 함께 정치수업을 하셨습니다. 사진 7 : 2015년 3월 29일 리콴유수상 장례식 사진

평양연설 비교, 국부 이승만박사와 지랄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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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차 임시수도였던 부산 태극기대한애국혁명 * 1950년 10월 29일(주) 오전 11시 평양시청 앞 국부 이승만박사 환영 평양 입성 환영식과 평양탈환 념식. 약 30만명의 평양 시민들이 48년 7월 이후 2년 동안 몰래 숨겨놓았던 태극기를 들고 나와 집회 참석. 국부 이승만박사의 연설문 일부(현재까지 전문을 찾지 못했음) 김광섭비서관의 속기록 문서 해독. “우리는 단군의 후손으로 모두 형제요, 한 핏줄이나 다시는 서로 헤어지지 말자! 한 덩어리로 굳게 뭉쳐서 공산당을 몰아내고, 기어이 남북통일을 완수하여 우리 삼천리 강토에서 영원무궁토록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힘을 합쳐서 살아가자! 우리는 고대로부터 독립된 나라이니 완전무결한 독립을 되찾아야 하며, 죽을 수는 있어도 자유권을 포기할 수 없으며, 더욱이 우리 민권의 자유만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피를 흘리며 싸워서 자유 독립국을 세운 것이니 어느 나라도 들어와서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할 것이며, 또한 우리가 간섭 받을 이유도 없고 받지도 않을 것이다. 남북 동포가 오직 한 덩어리가 되어서 통일된 민족의 기상과 의지로 내 나라를 만들어 새 생활을 하자. 모두 함께 生死(생사)를 함께 하며, 이 강토를 우리끼리 지켜야 할 것이니 과거의 잘못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자. 이제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고 또 뭉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 4천년을 이어 내려온 한 혈족(血族)으로 아무리 어렵고 가난해도 있는 것은 서로 나누어 쓰고,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 돕고 양보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자.” 사진 1 : 맥아더원수 평양 도착, 워커장군이 영접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