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연설 비교, 국부 이승만박사와 지랄 문재인!

제83차 임시수도였던 부산 태극기대한애국혁명 * 1950년 10월 29일(주) 오전 11시 평양시청 앞

국부 이승만박사 환영 평양 입성 환영식과 평양탈환 념식.

약 30만명의 평양 시민들이 48년 7월 이후 2년 동안 몰래 숨겨놓았던 태극기를 들고 나와 집회 참석.

국부 이승만박사의 연설문 일부(현재까지 전문을 찾지 못했음)

김광섭비서관의 속기록 문서 해독.

“우리는 단군의 후손으로 모두 형제요,

한 핏줄이나 다시는 서로 헤어지지 말자!

한 덩어리로 굳게 뭉쳐서 공산당을 몰아내고,

기어이 남북통일을 완수하여 우리 삼천리 강토에서 영원무궁토록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힘을 합쳐서 살아가자!

우리는 고대로부터 독립된 나라이니 완전무결한 독립을 되찾아야 하며,

죽을 수는 있어도 자유권을 포기할 수 없으며,

더욱이 우리 민권의 자유만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피를 흘리며 싸워서 자유 독립국을 세운 것이니

어느 나라도 들어와서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할 것이며,

또한 우리가 간섭 받을 이유도 없고 받지도 않을 것이다.

남북 동포가 오직 한 덩어리가 되어서 통일된 민족의 기상과 의지로 내 나라를 만들어 새 생활을 하자.

모두 함께 生死(생사)를 함께 하며,

이 강토를 우리끼리 지켜야 할 것이니 과거의 잘못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자.

이제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고 또 뭉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

4천년을 이어 내려온 한 혈족(血族)으로 아무리 어렵고 가난해도 있는 것은 서로 나누어 쓰고,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 돕고 양보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자.”
사진 1 : 맥아더원수 평양 도착, 워커장군이 영접하는 모습.
사진 2 : 국부 이승만박사와 맥아더원수 도착 전 준비하는 모습 사진 3 : 국부 이승만박사 평양에 도착하신 모습,
사진 4 : 미 기병 제1사단보다 30분 먼저 평양 점령한 국군 제1사단장 백선엽장군 인도, 신익희국회의장 동행(이번 문재인방북에는 국회의장이 동행하지 않음, 동행하면 여적죄 동참 눈치챔).
사진 5,6 : 평양시청 앞 국군 미군 도열, 태극기 유엔기 미군기 게양


사진 7,8 : 광장을 가득 메운 평양시민들이 1948년 7월 이후 2년 동안 몰래 숨겨놓은 태극기를 가지고 나와 참석. 사진 밑 아래 종이에다가 대충 그린 태극기(깃봉이 반대 모양이지만 자랑스러운 태극기)
* 발코니 집중 사진.
사진 9 : 용산전쟁기념관의 삽화

사진 10,11 : 무대에서 평양시민들을 촬영한 모습
* 임인식 종군기자 촬영 사진


사진 12 : 발코니에 등장하신 국부 이승만박사, "이승만대통령 평양입성환영대회"와 "우리의 영도자 이승만대통령" 현수막 사진 13 : 환영하는 시민에게 인사하는 모습, 평양탈환 10일만에 담대하게 방문하심, 너무나 가까이 시민들을 접촉하여 경호에 애를 먹었다고 백선엽장군 회고.
사진 14 : 국회의장 신익희각하 환영 현수막 사진 15 : 행사 후 카 퍼레이드
* 2018년 9월 19일(수) 저녁 5.1(능라도)경기장

종북좌파 문재인 평양 방문 중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고,

경기장에 동원된 15만명(주최측) 골수 공산당원 앞에서 연설.

"평양 시민 여러분, 북녘의 동포 형제 여러분, 평양에서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남쪽 대통령으로서(헌법 제3조 위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 김정은위원장과 나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6.25기습남침과 이후 도발에 대한 책임을 거론하지 않음, 즉 전범에 대한 처리없이 전쟁을 방지할 수 없음),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이후 어떤 도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이지만 북한은 일당 독재로 민족 자주가 아님).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제2375호 위반), 공동 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국민동의 없은 4.27선언은 무효, 국회 비준으로 국민에게 책임 전가하려는 꼼수).

그리고 올해 가을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 충돌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합의했습니다(NLL은 해양영토, 국민 영토 주권을 적에게 넘겨주는 것을 최악의 여적죄 최소한 사형).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북한은 핵무기 개발,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박사와 박정희각하는 원자력발전개발이 현재 남북한 경제발전 1:500의 차이. 북핵이 문제이지 대한민국은 핵이 없으므로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이산가족의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신속히 취하기로 했습니다(북한은 반공 민족주의 기독교인 월남 피난 가족들은 철저히 봉쇄하고 월북 이산가족과 공산당 가족만 선발).

나는 나와 함께 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3대 세습 공산주의 우상화 독재 체제 유지를 위한 눈물겨운 노력).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전시 건물로 통일되면 모두 폭파해서 재건해야함, 철근 부족 등 날림 공사로 붕괴 위협, 전력 부족으로 고층빌딩에서 난로으로 취사).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평양의 250만명 중에서도 강남은 가난하고, 강북에서도 중구의 20만 정도만 혜택(집단체초, 각종 광장행사 동원 인력), 그 중에 6만명이 부귀영화).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고난의 행군 250만 아사, 50만 실종이나 중국인 농촌 인신매매).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대한민국은 초인류선진국가, 북괴는. 최악의 어둠 거지 국가 과연 인종이 다른가? 지도자(국부 이승만박사 박정희각하 박근혜대통령 vs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와 체제(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vs 공산주의 배급경제 )의 차이이다)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그림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만악의 근원, 김정은 공산당 Regime Change 밖에는 답이 없음, 북진멸공자유평화통일).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천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둘 이 함께 하는 통일은 고려연방제를 통해 적화로 가는 길이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

오늘 많은 평양 시민, 청년, 학생, 어린이들이 대집단체조로(아동학대, 인권유린) 나와 우리 대표단을 뜨겁게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16 : 3대 세습 일당 독재자 김정은 소개로 무대에 나오는 모습

사진 17 : 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부인 김정숙과 이름이 같은 김정숙의 희안한 표정의 모습, 고도로 긴장할 때 혀를 내밀거나 입을 삐쭉거리는 현상이 일어남
사진 18 : 평양시민 250만 중에서도 강남보다 강북지역이 골수이며, 강북에서도 중국지역의 20만 정도가 골수이고(행사 동원 계층), 그 중에 6만 정도가 부귀영화를 누리는 핵심계층.우습게 째려보는 김정은표정도 볼만하다!
UN"제재" 배치 "체제"유지를 위한 헌법위반, 여적죄 발언!

사진 19 : 포스터, 한 마디로 지랄하는 정권지도자와 지랄의 평양 연설 비교!
제83차 임시수도였던 부산 태극기대한애국혁명 포스터(1)
* 1950년 10월 29일(주) 오전 11시 평양시청 앞
국부 이승만박사 환영 평양 입성 환영식과 평양탈환 기념식.
약 30만명의 평양 시민들이 48년 7월 이후 2년 동안 몰래 숨겨놓았던 태극기를 들고 나와 집회 참석.
국부 이승만박사의 연설문 일부(현재까지 전문을 찾지 못했음)
김광섭비서관의 속기록 문서 해독.
“우리는 단군의 후손으로 모두 형제요,
한 핏줄이나 다시는 서로 헤어지지 말자!
한 덩어리로 굳게 뭉쳐서 공산당을 몰아내고,
기어이 남북통일을 완수하여 우리 삼천리 강토에서 영원무궁토록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힘을 합쳐서 살아가자!
우리는 고대로부터 독립된 나라이니 완전무결한 독립을 되찾아야 하며,
죽을 수는 있어도 자유권을 포기할 수 없으며,
더욱이 우리 민권의 자유만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피를 흘리며 싸워서 자유 독립국을 세운 것이니
어느 나라도 들어와서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할 것이며,
또한 우리가 간섭 받을 이유도 없고 받지도 않을 것이다.
남북 동포가 오직 한 덩어리가 되어서 통일된 민족의 기상과 의지로 내 나라를 만들어 새 생활을 하자.
모두 함께 生死(생사)를 함께 하며,
이 강토를 우리끼리 지켜야 할 것이니 과거의 잘못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자.
이제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고 또 뭉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
4천년을 이어 내려온 한 혈족(血族)으로 아무리 어렵고 가난해도 있는 것은 서로 나누어 쓰고,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 돕고 양보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자.”
사진 1 : 맥아더원수 평양 도착, 워커장군이 영접하는 모습.
사진 2 : 국부 이승만박사와 맥아더원수 도착 전 준비하는 모습
사진 3 : 국부 이승만박사 평양에 도착하신 모습,
사진 4 : 미 기병 제1사단보다 30분 먼저 평양 점령한 국군 제1사단장 백선엽장군 인도,
신익희국회의장 동행(이번 문재인방북에는 동행하지 않음, 동행하면 여적죄 동참 눈치챔).
사진 5,6 : 평양시청 앞 국군 미군 도열, 태극기 유엔기 미군기 게양


사진 7 : 광장을 가득 메운 평양시민들이 1948년 7월 이후 2년 동안 몰래 숨겨놓은 태극기를 가지고 나와 참석.
사진 밑 아래 종이에다가 대충 그린 태극기(깃봉이 반대 모양이지만 자랑스러운 태극기)
사진 8 : 발코니 집중 사진.
사진 9 : 용산전쟁기념관의 삽화
사진 10 : 무대에서 평양시민들을 촬영한 모습
사진 11 : 임인식 종군기자 촬영 사진
사진 12 : 발코니에 등장하신 국부 이승만박사,
"이승만대통령 평양입성환영대회"와 "우리의 영도자 이승만대통령" 현수막
사진 13 : 환영하는 시민에게 인사하는 모습, 평양탈환 10일만에 담대하게 방문하심, 
너무나 가까이 시민들을 접촉하여 경호에 애를 먹었다고 백선엽장군 회고.
사진 14 : 국회의장 신익희각하 환영 현수막
사진 15 : 행사 후 카 퍼레이드
* 2018년 9월 19일(수) 저녁 5.1(능라도)경기장
종북좌파 문재인 평양 방문 중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고,
경기장에 동원된 15만명(주최측) 골수 공산당원 앞에서 연설.
"평양 시민 여러분, 북녘의 동포 형제 여러분, 평양에서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남쪽 대통령으로서(헌법 제3조 위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 김정은위원장과 나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6.25기습남침과 이후 도발에 대한 책임을 거론하지 않음, 즉 전범에 대한 처리없이 전쟁을 방지할 수 없음),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이후 어떤 도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이지만 북한은 일당 독재로 민족 자주가 아님).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제2375호 위반),
공동 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국민동의 없은 4.27선언은 무효, 국회 비준으로 국민에게 책임 전가하려는 꼼수).
그리고 올해 가을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 충돌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합의했습니다(NLL은 해양영토, 국민 영토 주권을 적에게 넘겨주는 것을 최악의 여적죄 최소한 사형).
또한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확약했습니다(북한은 핵무기 개발,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박사와 박정희각하는 원자력발전개발이 현재 남북한 경제발전 1:500의 차이. 북핵이 문제이지 대한민국은 핵이 없으므로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이산가족의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신속히 취하기로 했습니다(북한은 반공 민족주의 기독교인 월남 피난 가족들은 철저히 봉쇄하고 월북 이산가족과 공산당 가족만 선발).
나는 나와 함께 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3대 세습 공산주의 우상화 독재 체제 유지를 위한 눈물겨운 노력).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전시 건물로 통일되면 모두 폭파해서 재건해야함, 철근 부족 등 날림 공사로 붕괴 위협, 전력 부족으로 고층빌딩에서 난로으로 취사).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평양의 250만명 중에서도 강남은 가난하고, 강북에서도 중구의 20만 정도만 혜택(집단체초, 각종 광장행사 동원 인력), 그 중에 6만명이 부귀영화).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고난의 행군 250만 아사, 50만 실종이나 중국인 농촌 인신매매, 세월호 여행 사고 사망 가지고 5년을 난리치는데...).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대한민국은 초인류선진국가, 북괴는. 최악의 어둠 거지 국가 과연 인종이 다른가? 지도자(국부 이승만박사 박정희각하 박근혜대통령 vs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와 체제(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vs 공산주의 배급경제 )의 차이이다)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그림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만악의 근원, 김정은 공산당 Regime Change 밖에는 답이 없음, 북진멸공자유평화통일).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천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둘 이 함께 하는 통일은 고려연방제를 통해 적화로 가는 길이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
오늘 많은 평양 시민, 청년, 학생, 어린이들이 대집단체조로(아동학대, 인권유린) 나와 우리 대표단을 뜨겁게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16 : 3대 세습 일당 독재자 김정은 소개로 무대에 나오는 모습
사진 17 : 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부인 김정숙과 이름이 같은 김정숙의 희안한 표정의 모습,
고도로 긴장할 때 혀를 내밀거나 입을 삐쭉거리는 현상이 일어남
사진 18 : 평양시민 250만 중에서도 강남보다 강북지역이 골수이며, 강북에서도 중국지역의 20만 정도가 골수이고(행사 동원 계층), 그 중에 6만 정도가 부귀영화를 누리는 핵심계층.
우습게 째려보는 김정은표정도 볼만하다!
UN"제재" 배치 "체제"유지를 위한 헌법위반, 여적죄 발언!
사진 19 : 포스터, 한 마디로 지랄하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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