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단순히 탄핵내란세력과 투쟁하시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왜곡과 북진멸공자유평화통일을 위한 최후전쟁을 하시는 중이십니다!
박정희대통령 각하 탄생 제100주년 기념우표 개요와 설명서.
1. 제목 : 國父(국부, The Founding Father) 이승만박사와 함께 1만년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배출한 세계사적 위인과 영웅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國富(국부, The National Wealth)이신 박정희대통령각하 탄신 제100주년 기념 우표.
2. 주제 : 한강의 기적 “우리는 또 다시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3. 우표로 만들 16장 사진 선정 기준 : 박정희대통령 각하의 세계사적 위대성과 5.16혁명의 민족사적 의의를 쉽고 잘 증거할 수 있는 팩트 사진.
4. 사진 설명
1917년 11월 14일 생으로 일제의 가장 악랄한 억압통치시기 구미 상모동 시골의 가난 가정의 늦동이로 임신하여 여러 번 낙태의 위기를 견디고 출생했습니다.
이렇듯 악랄한 통치에 투쟁하여 일어난 비폭력 저항운동이 바로 1919년 삼일운동이었습니다.
1932년 15세 나이에 박정희소년은 대구사범학교에 입학을 합니다(1932-37년 5년 재학). 
사진 2 : 1937년 대구사법학교 졸업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여 모친 백남의여사와 함께. 일제 식민지 당시 한반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청소년들과 청년들 중에 최고 민족주의적 엘리트들이 일제 식민지하에서 친일이라는 굴레를 최대한 벗어버리기 위해 입학하는 곳이 바로 각 지역의 주요 도시에 있는 “사범학교”였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국적이 일본인이지만 가정에서부터 한민족으로서 민족적 긍지를 배우고 자란 자녀들은 당대 민족주의 엘리트들이 교사로 활동하면서 비밀리에 학생들에게 민족교육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일 당대 최고 엘리트로서 경성제국대학이나 동경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여 총독부에서 근무하거나 스가모(巣鴨)상업학교를 졸업하여 조선은행이나 식산은행에 취직을 하면 부귀와 지위를 얻을 수 있지만 친일이라는 자존심을 상하기 때문입니다.
사범학교에서 비밀리에 민족교육을 받고, 졸업 후는 교사가 되어 또다시 다음 세대에게 비밀리에 민족교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범학교는 학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였으며, 교사로서 엘리트의 존경과 명예를 지킬 수 있고, 일제의 견제와 억압도 덜 했기 때문입니다.
대구사범학교 시절 “현준혁(玄俊赫)”이라는 당대 최고의 공산주의자 교사의 제자였지만 어려서부터 민족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박정희학생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현준혁은 해방 후 소련의 앞잡이 김일성과 권력투쟁 과정에서 제일 먼저 민족주의 결사대 대동단(추후 백의사 염동준) 단원게 암살을 당한 인물입니다.
박정희학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여 성적이 우수하지 못했으나 운동 음악 미술 교련 등 과목에서는 탁월한 천재적 능력을 발휘했고, 군인의 은사가 일찍부터 나타내었습니다.
일제는 사범학교 졸업생 중에서도 민족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교사들을 학생들이 별로 없는 오지의 시골학교로 파견을 했는데, 박정희교사도 시골의 문경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문경초등학교 시절 교사 박정희는 자신이 배운 대로 비밀리에 제자들에게 민족교육(애국가, 태극기, 무궁화 등을 이용한 민족역사교육)을 시켰는데, 일본인 교장 교사 관할지역 군수 경찰서장 등과 자주 마찰을 겪었고, 결국 구타까지 당하는 수치와 수모를 당하여 복수하기 위해 23세의 늦은 나이에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했습니다.
문경초교에서 교사시절 기거하셨던 곳이 청운각입니다. 박정희교사에게 민족주의 교육을 받았던 문경초교 학생들 중에 생존하신 분들이 "청운회(회장 박남우 90세)"라는 모임을 만드셨는데, 90대 전후의 어르신들이십니다. 이 분들께서 당시 박정희교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시고 있습니다. 1940년 10세로 박정희교사에게서 배우신 분이 87세이십니다.
당시 일제는 군국주의국가로서 일본 내의 최고 엘리트들도 동경제국대학보다 입학이 힘든 곳이 사관학교였고, 졸업 후 군인은 최고의 대우와 존경을 받는 계층이었습니다. 갓 임관한 소위에게 군수과 결찰서장도 벌벌 떨 정도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나폴레옹의 전기를 읽었고, 포병군인과 법률의 천재였던 나폴레옹을 존경하였고, 이순신장군을 숭상하였으며, 운동(기계체조, 달리기, 활쏘기 사격 등) 능력이 뛰어난 군인 은사가 특출하여 2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일제는 일본 육사에 편입을 시켜주었습니다.
당시 일본 육사는 2년제인데, 생도 중에서도 수학과 엔지니어의 재주가 있는 최고 엘리트들은 3년 과정의 포병과 공병 병과에 들어가서 경쟁을 했습니다. 박정희생도는 포병 병과에 편입하여 2년 만에 수석을 차지했으나 일제는 식민지 청년을 3등으로 수료하게 했습니다.
1945년 7월 만주군 중위로 진급을 하고 해방을 맞이하자 곧바로 북경의 광복군에 편입되어 있다가 늦게 귀국을 하였고, 고향에서 혼란한 시국에 방황을 하다가 28세의 늦은 나이에 떠다시 조선경비사관학교에 또다시 3번째 입학을 했습니다.
이 때 제2대 교장으로 부임한 이치업대위는 사관학교에서 생도들에게 애국애족의 봉사정신을 위해 “애국가”를 부르게 하고 싶었지만 자기 자신도 가사를 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약 200명의 2기 생도들에게 애국가를 쓰는 시험을 치르게 했는데, 박정희생도가 유일하게 4절까지 정확히 기록을 했고, 자신이 대구사범학교에서 배웠고, 문경초교에서 가르쳤던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Old Lang Syne)“와 결합된 옛날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당대 아시아 최고 군인 엘리트로서 졸업 후 육군사관학교 교관을 했고, 토벌사령관 송호성장군(공산주의자와 내통, 6.25동란 당시 월북, 대남선전활동, 공화국 영웅이 된 배신자) 밑에서 정보장교로서 제14연대 여순반란사건를 진압하는데 공을 세웠지만 곧바로 남로당 가입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1년 전 친형 박상희가 대구 폭동으로 비참하게 죽자 군인 엘리트 동생 박정희를 포섭하기 위해 남은 가족을 잘 돌보아주던 남로당 군사총책 이재복목사의 계략으로 남로당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수사를 받아 구체적인 좌익 활동 혐의는 없지만 고위 장교로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시 사면권은 오직 국부 이승만박사만 행사하셨는데, 특무대장 백선엽대령 등 여러 관료들의 선처 요청과 자신도 24세 때 대한제국 개혁운동을 하다가 계략에 빠져 대역죄로 사형수가 되었는데 선교사들과 개혁인사들의 노력으로 무죄 석방될 수 있었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또다시 총기탈출의 유혹에 빠져 탈출했다가 다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사면된 경험이 있었던 국부 이승만박사께서는 인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숙군처형자들 중에 유일하게 사면을 받아 석방되고 예편만 하게 되었습니다.
예편 후에도 문관으로서 백선엽대령과 함께 정보요원으로 활동하다가 6.25동란을 맞이하여 곧바로 군에 복귀하고,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수송 업무를 탁월하게 지휘하여 맥아더사령관과 국부 이승만박사의 총애를 받기 시작합니다.
당시 사면권은 오직 국부 이승만박사만 행사하셨는데, 특무대장 백선엽대령 등 여러 관료들의 선처 요청과 자신도 24세 때 대한제국 개혁운동을 하다가 계략에 빠져 대역죄로 사형수가 되었는데 선교사들과 개혁인사들의 노력으로 무죄 석방될 수 있었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또다시 총기탈출의 유혹에 빠져 탈출했다가 다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사면된 경험이 있었던 국부 이승만박사께서는 인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숙군처형자들 중에 유일하게 사면을 받아 석방되고 예편만 하게 되었습니다.
예편 후에도 문관으로서 백선엽대령과 함께 정보요원으로 활동하다가 6.25동란을 맞이하여 곧바로 군에 복귀하고,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수송 업무를 탁월하게 지휘하여 맥아더사령관과 국부 이승만박사의 총애를 받기 시작합니다.
1951년 9월 13일 경기도 연천에서 아시아 역사 상 최초로 최정예 제9사단 재창설식과 시범훈련에서 사단장 장도영준장과 함께 참모장 박정희대령은 포병장교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또다시 국부 이승만박사와 밴플리트사령관의 총애를 받게 됩니다.
국부와 밴플리트사령관의 국군 현대화와 정예화의 일환으로 포병사령관 양성 프로그램에서도 박정희대령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국부 이승만박사께서는 1953년 12월 24일 준장으로 진급시켜 아시아 역사상 최초 유일하게 장성으로서 미국 포병학교에 정식으로 유학을 파견했습니다. 이로써 군인 박정희는 만주 일본 조선 미국 4개국에서 유학과 군인 체험을 한 전무후무한 인물입니다.
특히 국부 이승만박사는 자신도 5년 동안 미국의 최고 명문대학에서 선진학문을 배우고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문화를 배워 대한민국을 건국했던 것처럼 이미 만주 일본 조선 3개국 체험을 한 박정희장군에게 미국의 선진 학문과 문화를 배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차세대 군인 엘리트 지도자로 양육한 것입니다.
국부와 밴플리트사령관의 국군 현대화와 정예화의 일환으로 포병사령관 양성 프로그램에서도 박정희대령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국부 이승만박사께서는 1953년 12월 24일 준장으로 진급시켜 아시아 역사상 최초 유일하게 장성으로서 미국 포병학교에 정식으로 유학을 파견했습니다. 이로써 군인 박정희는 만주 일본 조선 미국 4개국에서 유학과 군인 체험을 한 전무후무한 인물입니다.
특히 국부 이승만박사는 자신도 5년 동안 미국의 최고 명문대학에서 선진학문을 배우고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문화를 배워 대한민국을 건국했던 것처럼 이미 만주 일본 조선 3개국 체험을 한 박정희장군에게 미국의 선진 학문과 문화를 배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차세대 군인 엘리트 지도자로 양육한 것입니다.
6개월 간 모법적인 유학생활은 훗날 5.16혁명을 성공하고, CIA로부터 철저한 반공주의자이며, 민족주의자로서 애국애족의 신념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할 지도자로 보고를 받은 케네디행정부로부터 혁명정부가 지지를 받고, 국빈초청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국부 이승만박사는 박정희대령을 준장으로 진급시켜주고 유학을 보내면서 한 달 생활비 150$를 직접 손에 쥐어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돈은 피 같은 돈이야! 국방은 걱정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나라 살려!” 박정희장군은 이 국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신념을 품고, 결국 국부의 하야 이후 민주당 내각제 정권이 들어서면서 적화통일의 위기가 닥치자 혁명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당시 육군참모총장 정일권대장은 제5사단장 박정희준장보다 일주일이 늦은 동갑이었고, 제3군단장 송요찬중장은 박정희준장보다 1년 후배였으며, 제1군 사령관 백선엽대장은 3년 후배였고(박정희소령을 수사했던 김창룡중령은 당시 소장으로 백선엽장군과 동갑, 사후 중장 추서), 제9사단 재 창설식 때 사단장으로 준장이었던 참모차장 장도영중장은 6년이나 후배였습니다. 즉 당시 모든 군인 엘리트들이 박정희준장의 후배였던 것입니다.
군인 박정희는 해방 후 15년 동안 수 많은 시련과 고통과 수치와 수모를 박근혜대통령께서 최근에 독서하신다는 大望(대망)이라는 책의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처럼 인내했고, 5.16혁명 성공으로 비로소 군부 엘리트들의 질서와 함께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박정희준장처럼 미국 유학을 파견했던 200명의 군인 엘리트들과 원자력관련 과학분야 유학 엘리트 237명이 함께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을 중심으로 한강기적의 주인공들이 된 것입니다.
당시 기록 사진을 찾을 수 없어 뉴스 방송 화면을 캡쳐하여 고화질로 제작한 사진이며, 2013년 10월 초 박근혜대통령께서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자카르타에서 교민과 만찬을 할 때에 액자로 만들어 선물로 드렸고, 박대통령께서는 경호실을 통해서 사진에 대해 자세하게 문의해 오셨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면 고화질 사진을 다시 드리고자 합니다.
이 때 하신 연설은 자신이 제9사단 재창설식과 시범훈련 때 참관하신 국부 이승만박사에게서 들으신 훈시였습니다. “우리 한국인은 무엇이든지 배우면 잘 할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와 민족의 지도자가 되라”
1961년 7월 25일 한강기적에 대한 비전으로 혁명을 성공하자마자 곧바로 닥친 홍수로 인해 큰 재난을 당하자 박정희의장은 한 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우중에도 추락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걸고 군용기에 탑승하여 경남 영주 전남 남원 수해지역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러한 살신성인의 애국애족의 모습이 CIA를 통해 미국 행정부에 보고가 되자 케네디대통령으로부터 국빈초청을 받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당대 소련의 세계 공산화 야욕과 투쟁한 서양의 천재 케네디대통령과 동양의 천재 박정희의장은 44세 동갑이었고, 국제금융군산복합세력에 의해 암살을 당하는 똑같은 비극의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케네디대통령은 금융개혁을 하다가 박정희대통령은 카터대통령의 인권외교로 국방안보 위기가 닥치자 자주국방의 일환으로 핵무기 개발 하시는 과정에 시해를 당하셨습니다.
박정희의장의 미국 국빈 방문 초청으로 케네디대통령과 맥아더원수를 접견하는 데는 제9사단 재 창설식 때부터 포병사령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친밀한 인연이 있었던 대한민국 국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한미우호재단의 밴플리트(예비역 대장)의 역할이 컸습니다.
밴플리트장군은 박정희장군의 5.16혁명이 일어나자 제일 먼저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최고 군인 엘리트 집단”이라고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실은 4.19 제1주년 때 좌익들의 불법시위진압 명분으로 거사를 하기로 하여 그 때 발표했으나 시위가 일어나지 않았고, 5.16혁명이 일어나자 그 때 또다시 지지성명을 했습니다.
당시 혁명을 성공한지 1년이 갓 넘은 체제 불안정의 시점이었고, 울릉도는 군함 접안시설이 없어 보트를 이용하였는데, 내리시다가 물에 빠지는 위험을 겪기도 하였지만 국토수호와 일본의 영토 재침략 야욕을 분쇄하는 대담한 결사의 방문이었습니다.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하시자마자 3일 후 18일에 외신기자회견을 통해 확실한 “독도영토수호”의 전략이기도 한 “대마도와 반출 문화재 반환”을 요구했듯이 박정희의장은 혁명을 성공시키고, 미국 국빈방문으로 한미혈맹을 굳건히 하고 나서 곧바로 일본의 영토침략 야욕을 전초전략인 독도침범 야욕을 제어했습니다.
에르하르트수상이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통해 자금 지원을 받으라고 하자 박정희대통령 각하께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한민족이) 일본에게 얻어맞고만 살았다”고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호소하였고, 총리는 감동을 받아 적극적으로 차관을 협조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통역하면서 함께 눈물을 흘린 백영훈박사는 1955년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라인강의 (경제적) 기적”을 배워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라는 명령을 받고, 최초 독일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였으며, 독일 경제 전문가로서 박정희대통령의 독일방문과 한강기적에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당시 린든 존슨대통령은 역사 상 전무후무하게 자신의 대통령 전용기를 박정희대통령 각하에게 보내 모시고 오도록 국빈 초청을 했습니다.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1956년부터 원자력발전소 설립을 계획하고 준비하셨고, 1959년 원자력연구원을 개원하셨는데, 하야 후에 민주당 내각정권이 들어서면서 해체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5.16혁명 성공 후 박정희의장은 제일 먼저 원자력연구원을 재개하여 원자력발전소 설립을 추진하셨고, 드디어 1978년 고리1호기 완공과 동시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고리 5,6호기 준공식도 동시에 거행했습니다.
1979년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최초 설비용량 58.7만kw로 대량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한강기적을 완성했습니다.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풍부한 에너지 자원으로 인하여 모든 분야에서 인류 역사상 최초 전무후무한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루는 빛의 나라가 되며 오늘날 원자력운영기술 1위와 원자력발전소 수출이라는 원자력 강국으로 등득하게 되었습니다.
서양의 역사학자들은 동양 현대사의 5대 위인을 다음과 같이 선정합니다.
1)아시아 최초 UN 헌장에 따라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건국과 소련 중국 공산주의 침략을 격퇴한 반공의 보루 국부 이승만박사,
2)6.25 전쟁 이후 폐허에서 한강 기적을 성취한 박정희대통령각하,
3)제2차 세계대전 패전에서 일본을 재건한 요시다 시게루,
4)아테네 이후 최선진 도시국가를 건국하고 건설한 리콴유수상,
5)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등소평입니다.
등소평이 중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개혁개방정책을 위해서 리콴유수상을 자주 찾아가 조언을 구했습니다. 리콴유수상은 등소평에게 “우리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이기 때문에 배운데 한계가 있다, 대한민국 박정희대통령에게서 배우라”고 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의 국빈 초청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리콴유수상 내외를 영접하고, 두 국가 정상의 회담을 통역한 영부인 역할을 하신 박근혜영애(당시 27세,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구사)은 이미 그 때부터 국제외교 정치 경제를 다루는 정치가였습니다(Statesmanship).
10일 후 10월 26일 시해와 함께 대한민국의 國富(국부)께서는 영원히 역사에 기록되고, 국부 이승만박사와 박정희대통령각하의 뒤를 이어 그 분들의 평생 소망이었던 북진멸공자유평화통일을 위해 박근혜대통령이 또다시 역사에 출현하게 됩니다.
1979년 첫 만남 이후부터 리콴유수상과 박근혜영애는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1997년 박근혜영애가 정치에 본격적으로 입문하자 리콴유는 정치적 멘토 역할을 했습니다.
특별히 리콴유가 싱가포르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에 인구의 약 70%가 친공산주의자들었습니다. 리콴유수상은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차근차근 제거하고 국민들을 변화시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완전히 변모시켰는데, 리콴유의 이러한 정치력과 전략들은 2013년 취임 이후 종북좌파세력과 권력 투쟁을 하시는 박근혜대통령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탄핵내란사태와 재판 이후에도 계속적인 투쟁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리콴유가 싱가포르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에 인구의 약 70%가 친공산주의자들었습니다. 리콴유수상은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차근차근 제거하고 국민들을 변화시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완전히 변모시켰는데, 리콴유의 이러한 정치력과 전략들은 2013년 취임 이후 종북좌파세력과 권력 투쟁을 하시는 박근혜대통령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탄핵내란사태와 재판 이후에도 계속적인 투쟁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17 : 앞면 표지용, 박정희대통령 각하의 평생 모토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대통령 각하는 양손잡이로 활을 쏘거나 운동, 방향을 가리키실 때에는 왼손 사용하심.
박정희대통령 각하는 양손잡이로 활을 쏘거나 운동, 방향을 가리키실 때에는 왼손 사용하심.
사진 20 : 뒷면 표지용 좌측 박정희대통령 각하 필체의 국민교육헌장
가슴이 뜨겁게 하는 분. 이 순신 장군님을 빼닮은 분. 내가 사계의 천좌로써 존경했던 분. 한 손에 칼들어 눈에 닿게 하고 보라!. 한 손에 칼 들어 목에 닿게 하고 말하라!. 그렇게 말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었던 분!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내가 느끼는 박대통령님은 내 사계의 천좌의 시의 주인공으로써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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