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제7사단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역사!

5월 15, 2018

1945년 광복과 함께 시작된 한민족과 미군의 동반자 역사의 마지막 열매는 한미혈맹 강화를 통한 북진멸공자유평화통입니다.

포스터의 사진 설명 : 1945년 9월 8일(화) 인천상륙 후 9일(수) 서울에 도착한 미군 제7사단 32연대 장병들이 서울역에서부터 숭례문을 거쳐 중앙청으로 행진할 때 대형 성조기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한민족의 여성들!

원본 사진 : 환영하는 부인회 성조기 집회(최초는 1905년 9월 루스벨트 특사 일행 환영식, 사진 2장 있음)

서울역에서 남대문으로 행진

남대문 지나는 모습

서울역에서 남대문 중앙청으로 행진

중앙청 도착

일장기 하강식

1950년 6월 25일 북괴의 기습남침으로 대한민국이 등전등화의 위기가 닥치차 다시금 제7사단이 투입되었고,

인천상륙작전과 원산상륙작전에 참여하여 구국 호국의 선봉에 섰습니다.

북괴 공산집단이 제일 싫어하는 부대가 한만국경까지 진격하여 도망 중인 김일성일당을 압박한 제7사단입니다.

역사왜곡과 공산주의세뇌본부와 같은 신천박물관에 6.25전쟁 중에 미군의 잔학행위를 조작할 때에 제7사단 마크를 그린 미군 병사의 그림을 이용했습니다.

역사왜곡 조작 그림들 : 박물관에 당연히 원본 사진은 있을 수 없고, 모드 그림으로 조작 왜곡한 것들입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악랄하게 그려 7사단 군인들을 그린 부분만 편집에서 올립니다.

사냥개들을 동원한 조작 그림인데, 실제로 김일성이 박헌영을 숙청하고, 김정은이 장성택을 처형하기 전에 똑같이 개들을 동원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조선방송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림을 갭처한 것.

포스터의 사진 설명 : 1971년 3월 27일(토)에 닉슨독트린으로 최장기 한반도 주둔 부대인 제7사단이 철수하는 고별식을 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 각하께서는 부대 표창을 하시고, 사단장 Harold Moore소장에게 보국훈장 국선장(國仙章)을 수여했습니다.

원본 사진 :

대한민국을 마지막까지 지켜준 H. Moore장군은 평생 대한민국의 통일을 기원했지만 작년 2017년 2월 10일에 자신에게 훈장을 수여한 박정희대통령의 딸 박근혜대통령을 만나뵙지 못하고 소천하셨습니다.

H. Moore장군은 대대장 시절 베트남 전쟁에서 놀라운 활약한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멜 깁슨이 열열한 "We were soldiers"의 실제 주인공이 바로 무어중령입니다.

사진 1-4 : 영화의 주인공이 된 대대장 때 실제 작전 당시 모습들(제7기병사단 배속 기병제1사단 예하 선봉 1대대장)

사진 5-10 : 베트남전 중 진급하여 대령 때 기병 제1사단 제7연대장 월남군 장성과 함께

무어대령의 명언 : 전쟁터의 전사들은 대통령이 TV에 출현해서 말한 것처럼 전투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머니를 위해서도 국기를 위해서도 혹은 애플파이를 위해서도 싸우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 각자를 위해서 싸운다.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서 싸운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생존을 위한 형제가 된다!

그리고 보면 태극기대한애국혁명의 우리들은 아스팔트의 동지들이다.